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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 치하로 들어간 교회

1682년 알렉세이의 아들 표트르(재위 1682-1725)가 제위에 올랐다. 짜르 표트르는 러시아를 군사적으로 강력한 국가, 적절히 산업화되고 효율적으로 조직된 국가로 만들고자 하였다. 따라서 그는 자신이 수행하고자하는 개혁의 최대 걸림돌이었던 교회를 짜르의 종속 상태에 놓이도록 약화시키고자 하였다. 1700년 총대주교 아드리안이 사망하자 그는 새로운 총대주교의 선출을 연기시켰다. 또는 그는 새로운 제도를 도입하여 1721년에 '교회규칙'이라는 문서를 발간하였다. 이 문서에서 표트르는 정교회 성직자들을 날카롭게 공격했으며, 다양한 관습과 전통을 비판했고 마지막에는 총대주교좌를 폐지해야 한다고 선언하였다. 이어서 표트르는 '종무원'이라는 기구를 설치하여 종교업무를 관장해야 한다고 포고하였다. 이 종무원의 구성원은 짜르의 임명에 의하여 주교들과 다른 고위 성직자들로 구성되었다. 뿐만 아니라 그들은 '종무원의 대리인'이라고 불리우는 세속 관리에 의해 모든 활동이 감시되었다.
그 후 종교를 미개하다고 간주했던 카테인 2세(재위 1762-1796)의 치하에서는 교회가 박해를 받았다. 공공연히 무신론을 고백한 사람이 종무원의 대리인이 되었으며, 수도원과 수녀원은 폐쇄되었고 교회재산은 몰수되었다. 그리고 그에 저항하던 이들은 가차없이 처형되었다. 그로 인해 많은 수도자들이 북부의 삼림지대로 추방되거나 그리스로 탈출하여 아토스산에 정착하거나 이웃 여러나라로 피난하였다.

 

총대주교 니콘의 실정과 이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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