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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대주교 니콘의 실정과 이교

17세기 중반 알렉세이 로마노프(1645-1676)가 아버지 미하일 로마노프를 이어 짜르로 등극했다. 그는 스테판 보니파티예프 대주교의 영향을 받아 러시아의 도덕성을 회복하자는 개혁파의 운동에 전적으로 동의하였고, 러시아 전역은 이에 고무받았으며 정신적 부흥의 징후들이 곳곳에서 가시적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1653년 짜르가 비호한 니콘이 총대주교로 선출되자 분란이 일어났다. 신임 총대주교는 1653년 성호를 긋는 방식(두 손가락이 아닌 세 손가락으로 긋는 것)을 포함한 예식절차를 그리스식으로 바꿔야 한다고 명령을 내리면서 개혁을 시작하였다. 그러나 많은 이들이 이를 거부하며 그와 논쟁을 벌였다. 그동안 콘스탄티노플의 교회는 예배관습을 점차 변화시켜 왔으나 러시아는 아직도 10세기 개종 당시의 전수받았던 관습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었으므모 열성적인 성직자들과 신자들은 이같은 개혁에 반대하며 모스크바의 전통은 동방교회의 다른 분파들의 전통보다 우월하다는 확신을 버릴 수 없다고 과감하게 선언하였다. 이로써 1656년 러시아 교회는 둘로 분열되었으며 전통을 고수하는 구파 신도들이 박해받기 시작했다. 이때 분열된 구파 신도들은 다시 둘로 나뉘어졌다. 첫째, 포포비치는 성직을 계속 유지하고 있었고 1846년부터 그들 스스로의 주교도 갖게 되었다. 둘째는 베즈포포비치로 이들은 성직계급을 부정한다. 이들 구파 신도들은 오늘날까지 계속 이어지고 있다.

 

모스크바의 부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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