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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기도와 성찬예배

주 예수 그리스도와 일치하고자 하는 열망으로 사는 사람은 씨아 리뚜르기아(성찬예배)에서 꼭 성체. 성혈을 받아 모셔야 한다.

성찬예배는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눈다. 앞 부분은 말씀의 전례로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그리고 뒷 부분은 성찬의 전례인데 원칙적으로 세례 받은 자 만이 참석할 수 있다.(오늘날은 예외규정으로 세례 준비중에 있는 이들이나 처음으로 나오는 이들도 뒷 부분 전례에 참여할 수 있다.) 그런데 하느님의 식탁, 성찬의 전례에서 천상의 음식을 거부하지 말아야 한다. 더욱이 주 예수 그리스도를 내 마음 안에 모시겠다는 이들이 성체. 성혈을 받지 않는다는 것은 마치 잔치에 초대받은 자들이 잔치를 축하고도 잔치음식을 입에도 대지 않는다면 초대자의 마음을 상하게 하는 것과 같다고 말 할 수 있다. 초대받은 자들은 영육 간 합당한 준비를 하여 기쁘고 즐겁게 잔치에 참여하여 축복 받는 친교를 나누어야 한다. 준비가 덜 된 이들은 교회의 가르침에 따라서 합당한 성사로서 마음을 정결케 하여 "예수" 내 마음에 모시는 준비를 잘 해야 한다.
"각 사람은 자신을 살피고 나서 그 빵을 먹고 그 잔을 마셔야 합니다. 주님의 몸이 의미하는 바를 깨닫지 못하고 먹고 마시는 사람은 그렇게 먹고 마심으로써 자기 자신을 단죄하는 것입니다."(Ⅰ고린토 11, 28-29)
옛날에는 안식일에 하느님의 창조활동을 경축하였다. 그러나 주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로서 죽음이 정복되었고 창조주 본래의 영광을 되찾게 되었다. 그래서 안식일의 뒷날, 주간의 첫날, 주님의 날, 부활의 날, 영원한 생명으로 이어지는 날에 부활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뵙고 그분을 찬미하며 축하하러 모이는 것이다. 그 날 집전 되는 리뚜르기아에서 성체. 성혈을 배령함으로써 "예수"를 내 안에 모시는 것이며 그리스도 안에서 내가 영원히 사는 것이다. 여기서 다가오는 천국의 기쁨을 미리 맛보는 것이다.
"만일 너희가 사람의 아들의 살과 피를 마시지 않으면 너희 안에 생명을 간직하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누릴 것이며 내가 마지막 날에 그를 살릴 것이다."(요한 6, 5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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